왜 '다같이'여야만 하는가?
다같이 미술학원의 수업 시스템학생들을 위한 정원제 시스템
다같이 미술학원은 학생들에게 더욱 높은 퀄리티의 수업을 제공하기 위해
학생 수당 강사의 인원 배치를 신경쓰고 있습니다. 선생님과 학생간 활발한
소통 속 소외받는 학생 없이 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명한명의 학생을
세심하게 케어하고 있습니다. 다같이 미술학원의 강사진들은 담당이 아닌
학생들도 모두 담당학생처럼 애정을 쏟고 주시하고 있습니다.
늘 학생들에게 먼저 다가가 심리적인 안정감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입시에 대한 조언또한 아끼지 않습니다.
학생들이 모두 다른만큼 지원하고 희망하는 학교도 학과도 천차만별입니다.
다같이 미술학원은 지망학교/학과별 특화 강사를 수업마다 배치하여 다양한
입시유형별 맞춤 수업 커리큘럼을 준비합니다. 수업을 마치고도 학생들에게
입시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자료를 정리하여 학생들에게 주기적으로
공유하고있습니다.
항상 공부하고 생각합니다.
매달 전국 연합시험과 전국 세미나 개최로 다같이의 모든 강사진들은
끊임없이 입시와 그림에 대해 공부하며, 학생들이 보다 많은 그림을 보고
다양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전국 단위의 소통망 구축으로 모든 정보를 공유하며 최신 입시 정보를
누구보다 빠르게 입수하고 체크해 수업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 다같이는 매주 분야별 회의 진행으로 개선점과
나아갈 방향을 다각도로 살피며 학생들이 입시에 불편함 없이 매진할 수 있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