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2 때부터 계속 입시반까지 다같이를 다녔습니다.
그동안 계속 기초디자인을 하다가 직접 마네킹에 옷을 만들어야 하는 새로운 종류의 입시를 하려다 보니 막막했는데 선생님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신경써 주시고 실기 전날까지 부족한 부분들을 수정해 주시면서 퀄리티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계속 자료들도 보내주시고 직접 시범도 보여주시면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실력적으로 많이 미숙한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합격까지 이끌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1차 통과하고 나서도 면접까지 실제로 면접장에 온 것처럼 계속 준비시켜 주셔서 면접 볼 때 많이 떨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수희쌤 다영쌤 청희쌤과 다같이 보조쌤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다같이 최고!!